한화S&C가 오는 2012년 ‘매출 1조 클럽’에 가입, 정보기술(IT) 서비스 업계 ‘빅4’로 도약한다는 야심찬 경영 전략을 수립했다.
한화S&C는 이를 위해 기존 사업구조를 IT서비스 일변도에서 IT 경계를 넘는 통합서비스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화S&C(대표 진화근)는 2012년 이 같은 비전 달성을 위해 2010년을 변화를 위한 시발점으로 선언, 유비쿼터스 기반 신규 사업과 비즈니스프로세스 아웃소싱(BPO), 융·복합 컨버전스 사업 등 3대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한화 S&C는 IT 서비스 사업 확대를 중심 축으로 u홈과 u헬스, u시티 등 IT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유비쿼터스 분야 신규 사업 추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IT를 넘어 그룹 계열사 업무 아웃소싱에 초점을 맞춘 비즈니스프로세스아웃소싱(BPO) 사업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
기존 지능형빌딩시스템(IBS)과 홈 네트워크 등을 중심으로 전기와 환경, 에너지 등이 접목된 스마트그리드와 같은 융·복합 컨버전스 사업에 진출해 사업 구조 다각화도 실현할 방침이다.
한화S&C의 이 같은 목표 설정은 매년 30% 이상의 지속적이고, 가파른 성장에 따른 자신감에서 비롯됐다. 지난 2006년 한화S&C의 매출은 1650억원에 불과했지만 지난 해에는 3400억원 이상으로, 3년여만에 배 이상 늘었다.
한화S&C 관계자는 “지난 2006년을 기점으로 사업 기반이 안정화되는 등 꾸준하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오는 2012년 IT 서비스 4위권 이내 선두업체 진입이라는 대도약을 목표로 내걸었다”고 소개했다.
한화S&C는 업무 절차 간소화 등 프로세스 혁신에도 착수, 원가 및 비용 절감은 물론 프로세스 개선, 수주율 증대에 일대 혁신을 단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TF를 가동, 전사 차원에서 의미없는 업무를 없애고 중복 업무를 효율화해 프로세스 전반의 생산성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도 수립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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