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양명승)은 정용환 원자력융합기술개발부장과 송진호 열수력안전연구부 책임연구원을 올해 도입한 정년보장 영년직 연구원 제도의 첫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정 부장은 한국이 원자력 발전을 시작한 이래 30년 넘게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핵연료 피복관의 국산화를 시도해 외국 제품보다 성능이 50% 이상 향상된 고성능 지르코늄 합금 ‘하나(HANA) 피복관’을 개발했다. 또 송 책임연구원은 1986년 구소련(현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사고와 같은 중대사고 실증 실험 장치 등을 구축했다.
영년직 연구원에게는 정년보장과 함께 연구원 자체 연구개발사업 과제신청 시 1회에 한해 우선권을 부여한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아산·한림대·이대병원, 전국 첫 특화센터 역량 강화…국책 코호트 구축·AI 활용
-
4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5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6
[과학핫이슈]눈도 스스로 성장 조절…근시 부르는 신호의 비밀
-
7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지상 관측 영상 획득
-
8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9
[WAC 2026]셀트리온·빅파마, 日서 최신 알레르기 임상 성과 공개
-
10
출연연 조직문화 학습 '리서치컬처랩', 올해 학습 마무리...“출연연 변화·혁신 이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