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종합실천계획안의 확정을 앞두고 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이 7일 전북도청서 설명회를 연다.
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단 이병국 단장 등은 이날 도내 여론주도층과 전문가, 일반인 등 300여 명을 초청해 도청에서 개발방향에 대한 정부의 계획을 설명하고 각계 의견을 수렴키로 했다.
추진단은 이 자리에서 매립토를 외해를 통해 운송하기보다는 새로운 연결 수로를 만들어 새만금호로 운송하는 방법과 새만금호의 수질 목표인 ’관광·레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 적극적 친수활동이 가능한 수준’을 달성하기 위한 추가 수질 보전대책 마련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정부는 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을 중심으로 지난해 7월 종합실천계획안을 마련한 뒤 그동안 복합도시 국제심포지엄, 녹색성장 국제포럼, 새만금 환경 국제콘퍼런스 등을 통해 이를 보완해 왔으며 이달 말 종합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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