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올해 부품소재와 신재생에너지 등 9대 전략산업별 클러스터 완성도를 높인다.
전북도는 올해부터 오는 2013년까지 전략산업 클러스터 완성을 위해 관련 기업 500개사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광역경제권 선도사업인 태양광과 자동차, 광융합 등 프로젝트와 연계해 경쟁력 있는 핵심기업들을 유치해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올해에는 기업유치 활동의 기세를 몰아 100개사를 목표로 유치활동을 진행키로 했다. 이 가운데 자동차 부품산업은 타타대우차 협력업체 집적화 및 익산 부품소재전용공단을 활용, 부품업체 20개사를 유치하고 태양광산업 역시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에 관련 업체 10개사를 유치할 계획이다.
또 발광다이오드(LED)융합 클러스터 구축을 광육합과 연계, 10개사를 유치해 익산 삼기의 LED융합 집적화단지와 서남권 LED융합기술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식물공장 및 연구장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인 탄소밸리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기업 2개사를 중심으로 글로벌 타깃기업 10개사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농기계·조선·풍력·RFT·인쇄전자 등 전략산업 관련 기업유치를 통해 경쟁력 있는 클러스터 구축 완성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전북도는 지난해 금호석유화학 등 93개사(투자 규모 5759억원)를 유치했다. 부품소재 관련 기업이 31개사로 가장 많고 신재생에너지 22개사, 인쇄전자 9개사, RFT(방사선융합기술) 7개사, 기타 24개사 등이다.
이금환 전북도 전략산업국장은 “향후 4년 내에 1단계 클러스터 완성을 목표로 경쟁력을 갖춘 핵심기업을 연도별로 유치할 계획”이라며 “성공적인 클러스터 완성을 위한 기업유치활동에 유관 기관·단체 등과 연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6·3 지방선거]이상일, 용인시 첫 재선 시장…“용인르네상스 시즌 2 열겠다”
-
2
[6·3 지방선거] 유의동,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승리…4선으로 2년 만에 국회 복귀
-
3
한국세라믹기술원, 구미에 400억 규모 반도체 핵심 부품 인프라 구축
-
4
[6·3 지방선거] 신상진, 성남시장 재선…분당·원도심 재정비 추진 강조
-
5
KIST, '영 펠로우' 3人 선정...미래 국가대표 연구자 양성 나서
-
6
[6·3 지방선거]추미애, 경기지사 '당선'…교통·주거·일자리·균형발전 과제 제시
-
7
[6·3 지방선거]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30분 생활권·미래산업 과제 제시
-
8
[6·3 지방선거] 4선 고지 오른 최대호…안양 재도약 공약 이행 약속
-
9
생명연, 대장암 '항암제 내성' 극복 新 치료전략 제시
-
10
대구 성서산단, 2026 AX 실증산단 공모 총력…대구시·산단공 대구본부·경북대 IACT·DMI·에스엘 MOU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