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DMB특별위원회(위원장 조순용)는 수도권 지상파DMB 6개 방송사가 경기도 용인과 강화도 하점에 공동으로 지상파DMB 방송보조국(DMBR)을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도권 지역에서 지상파DMB 수신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하점 지상파DMB 방송 보조국의 설치로 강화도 전역은 물론 석모도, 교동도 일원, 경기 서부에서의 지상파 DMB 수신 품질이 향상될 수 있게 됐다. 용인 지상파DMB 방송보조국을 통해서는 용인시 처인구 일원, 용인IC, 용인 종합운동장, 용인시청 등의 수신 품질이 좋아진다.
용인과 하점에 이어 새해 1월 중에는 파주 파평에 보조국이 설치될 예정이다.
조순용 위원장은 “지난 12월 1일 발표한 ‘지상파DMB 재도약을 위한 5대 지표’에서 명시한 것처럼 앞으로도 꾸준히 음영지역을 개선하고 수신지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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