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9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주최로 열리는 ‘2009년 과학기술창의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상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과학기술창의상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천을 통해 국가 과학기술발전을 선도한 기관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대전시는 국내 과학기술연구 중심지인 대덕특구의 우수 연구역량을 활용한 산업발전 외에도 세계과학기술도시연합(WTA), 국제우주대회(IAC)의 성공적 개최 등 다양한 과학기술 창의 활동을 통해 도시의 위상을 높여나가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대전시 공용자전거인 ‘타슈’는 녹색환경과 과학기술을 결합한 창의적 개발품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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