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유미디어(대표 박병근 www.tu4u.com)는 KBS의 위성 및 케이블 채널 사용 사업자인 KBSN(대표 길기철)과 채널 수급 계약을 맺고, 1월 1일부터 KBS 드라마채널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 채널은 채널 3번에 배치했으며, 최신 드라마와 인기 연예·오락프로그램들을 방송한다. KBS 드라마는 현재 ‘아이리스’, ‘수상한 삼형제’등의 최신 드라마와 ‘청춘불패’, ‘천하무적 토요일’등의 인기 연예·오락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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