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한홍택)은 국내 박사 후 연구인력 모집을 위한 ‘박사 후 연구원 인증 프로그램(Postdoctoral Certificate Program)’을 운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KIST의 연구역량 제고를 위해 주력 연구인력을 학생연구원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대체하기 위한 것이다. 젊고 창의적인 연구자를 영입해 중점 연구분야에 투입하고 참가 연구원에게는 현장을 체험하는 훈련기회를 제공한 뒤 소정의 인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다.
융·복합기술, 재료·소자, 로봇·시스템, 에너지, 환경, 생명·보건, 특성분석의 분야에서 연구원을 선발하며 선발된 연구원은 3600만원 수준의 급여로 2년간 근무하게 된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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