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식 한국MS 부장 "온라인·모바일로 영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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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는 25년의 역사를 거치면서 보다 쉽고 효율적인 생산성 소프트웨어로 진화해왔습니다.”

 이승식 한국MS 오피스 비즈니스 마케팅 부장은 “오피스 2007에서 데스크톱과 서버와의 연동을 시도했다면, 이번 오피스 2010 버전에서는 온라인과 모바일로도 확장해 사용자들에게 시·공간을 초월한 자유를 선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팀워크를 통해 진행되는 업무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효율적인 협업을 지원하는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고 강조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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