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특별 명예퇴직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근속 15년 이상 직원이다. KT는 현재 매 분기말 시행하던 ‘근속 20년 이상 직원 대상 명퇴’를 이번 4분기에 한해 근속 15년 이상으로 조건을 완화해 시행한다.
명퇴 직원에게는 정년까지의 잔여기간과 직위에 따라 기준임금 1년치를 추가 지급된다.
KT는 노동조합의 특별명퇴 요청을 수용하고 경영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명퇴를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KT노조는 지난 2일 노동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조합원들의 요청이 상당한 만큼 특별명퇴를 사측에 제안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