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특별 명예퇴직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근속 15년 이상 직원이다. KT는 현재 매 분기말 시행하던 ‘근속 20년 이상 직원 대상 명퇴’를 이번 4분기에 한해 근속 15년 이상으로 조건을 완화해 시행한다.
명퇴 직원에게는 정년까지의 잔여기간과 직위에 따라 기준임금 1년치를 추가 지급된다.
KT는 노동조합의 특별명퇴 요청을 수용하고 경영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명퇴를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KT노조는 지난 2일 노동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조합원들의 요청이 상당한 만큼 특별명퇴를 사측에 제안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3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4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5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6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7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8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9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10
크래프톤, 1분기 매출 1.3조 '역대 최대'... PUBG 프랜차이즈만 1조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