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익산시는 9일 익산시청 회의실에서 에이앤디코프 등 6개 방사선 관련기업과 이전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에이앤디코프를 비롯해 오스테오시스·아이솔테크놀로지·쎄크·나노포커스레이·아이에스피 등이며 총 투자 규모는 290억원, 신규 고용창출은 8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기업이 전북에 투자할 경우 지난해부터 2011년까지 조성 중인 익산종합의료산업단지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특히 원광대 익산방사선영상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방사선영상의료기기 관련 산업 육성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도는 이들 기업에 대한 공장이전 보조금을 지원하고 공장설립에 따른 건축과 공장등록 인허가 사항을 조속한 시일에 처리할 계획이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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