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사용 대기업으로 손꼽히는 현대제철이 산림청과 손잡고 산림을 통한 탄소중립프로그램에 참여해 온실가스를 자발적으로 감축하는 숲사랑 활동에 나선다.
산림청(청장 정광수)과 현대제철(부회장 박승하)은 8일 서울 메리어트 호텔 미팅룸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범국가적 녹색성장 노력에 부응하고 숲을 건강하게 지키고 가꾸는데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숲사랑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현대제철의 숲사랑 활동에 필요한 나무심기, ‘1社 1山’ 산림활동 장소 제공, 산림보호 캠페인 등을 지원하고, 현대제철은 자회사 산림과 국유림을 대상으로 ‘현대제철의 숲’ 조성 및 ‘숲사랑 봉사단’을 운영하는 등 온실가스의 자발적 감축활동에 나선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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