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마구’와 ‘슬러거’가 양분하고 있는 온라인 야구게임 시장에 강력한 도전자가 등장했다. KTH(대표 서정수)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게임포털 올스타를 통해 신작 온라인 야구게임 ‘와인드업’의 비공개테스트를 실시하고, 이에 앞서 15일까지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와인드업은 ‘이것이 야구다’를 슬로건으로 △실제 야구중계를 보는 듯 한 ‘관전의 재미’ △극대화된 투수와 타자의 심리전을 이용한 ‘플레이의 재미’ △선수 별 개성을 살려 구단을 운영하는 ‘육성의 재미’를 체험할 수 있는 게임이다. 실제 선수들의 얼굴과 신체 비율대로 캐릭터를 개발했고, 모션캡처 기술을 적용해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생생함이 넘치는 야구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테스트 당첨자는 16일 웹사이트에서 발표한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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