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출기업협의회(회장 김선경)는 3일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1층 대강당에서 총회를 열고, 사무국 전담인력 배치 및 정기적인 해외시장 전략 세미나 등을 골자로 한 2010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협의회는 이를 통해 수출기업인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진 내년도 수출지원시책 설명회에서 경기중기센터는 해외전시회 단체관 구성 횟수를 올해보다 3회 많은 12회로 늘리고, 시장개척단도 올해보다 2회 많은 총 19회를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문수 도지사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경기도’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회를 통해 “선진 일류 통일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도내 수출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수원=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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