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저작권 인식 확대와 저작권 교육의 중요성 고취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이보경 위원장)가 주관한 ‘제5회 전국 청소년 저작권 글짓기 대회’와 ‘저작권 연구학교 대상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2일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교육원에서 열렸다.
글짓기 대회의 대상(대통령상)은 수내고등학교 2학년 이지원 학생이 ‘이제는 가면을 벗어야 할 때이다’라는 제목의 글로 차지했다.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서울대도초등학교 6학년 김소윤 학생, 백마중학교 1학년 허환 학생, 부산여자고등학교 2학년 안현경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콘텐츠 공모전은 우수교재분야, 우수산출물 분야, 교육환경 개선 분야 총 3개 분야로 진행됐다. 문학정보고등학교 연수현 교사의 ‘레인보우 저작권 체험 프로그램’과 오금고등학교 2학년 문다정 학생이 만든 ‘브레인’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보경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이 직접 저작물을 창작하고, 등록까지 체험해 봄으로써 저작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라며 “청소년에게 저작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이용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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