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의 영문 홈페이지가 다시 태어난다.
환경부는 우리나라의 환경 정책과 녹색성장 정책에 대한 국내외 거주 외국인의 이해를 돕고 국내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영문 홈페이지(eng.me.go.kr)를 전면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환경부 영문 홈페이지는 시범 운영기간(11월 23일∼12월 6일)을 거쳐 오는 7일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환경부의 영문 홈페이지는 2002년에 오픈한 후 부분적 개편과 메뉴 신설은 있었으나 전면적 재구축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국내외 외국인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이미지가 제고됐으며, 검색과 뉴스 기능도 강화됐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에 재구축한 환경부 영문 홈페이지가 고객 지향적 환경 포탈사이트로서 역할을 다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등 국내외 외국인과 함께하는 홈페이지가 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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