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ㆍ원장 김희정)과 방송통신위원회, 지식경제부는 12월 2일 양재 aT센터에서 600만 인터넷전화 시대의 보안정책과 기술을 주제로 인터넷전화 업계 관계자 및 학계 전문가가 모인 가운데, ‘제3회 인터넷전화 보안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부 및 유관기관, 주요 인터넷전화 서비스 사업자, 보안장비 제조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600만 인터넷전화의 현재 보안 현황을 살펴보고 다가올 1000만 인터넷전화 시대를 준비한다.
주요 세미나 내용으로는 세션1 정부의 인터넷전화 보안 정책, 세션2 인터넷전화 서비스 보안성 강화 방안, 세션3 인터넷전화 보안제품 적용 방안 및 패널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국내외 인터넷전화 보안 제품 소개 부스를 마련하여 참석자들에게 최신 보안 제품 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KISA 김희정 원장은 “인터넷 전화 600만 시대에 걸맞게 이용자 보호 기술과 대책 또한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인터넷전화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개인사용자들에게 효율적인 구축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국내 인터넷전화 보안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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