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30일 올해 하반기 과학우수도서 50종을 선정해 발표했다.
우수과학도서는 창작과 번역 부문으로 나눠 △아동부문 5종 △초등부문 11종 △중·고등부문 10종 △대학일반부문 14종 및 △만화부문 3종 △시리즈 부문 7종 등 총 10개 부문에서 선정됐으며 교과부 장관 명의의 우수과학도서 인증서와 인증마크가 부여된다.
아동창작 부문에선 신동경의 “한반도 최고의 발견, 공룡 X를 찾아라”(웅진주니어)등이 선정됐으며 초등창작 부문의 “자연이 말을 걸어요”(자연과사람들·랜덤하우스코리아), 중·고등창작 부문 “북극곰과 남극펭귄의 지구사랑”(박수현·국제신문사) 등이 우수과학도서에 포함됐다.
창의재단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과학도서를 내년 상반기 교육시설과 복지시설 등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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