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영화통합검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PC월드가 26일 보도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애플 아이폰, 팜 웹OS, 안드로이드기반 스마트폰 등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영화검색 서비스는 인터넷을 통하지 않고 영화만 따로 검색할 수 있다. 특히 구글 위치 서비스 및 지도와 연동돼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영화관을 안내할 뿐만 아니라 해당 영화관의 시설이나 상영시간 등을 검색할 수 있다.
또 구글 검색을 이용해 비슷한 장르의 영화를 클릭 한번으로 쉽게 검색할 수 있고, 해당 영화의 시놉시스, 포스터, 트레일러, 영화 촬영지 정보 등을 알 수 있다. 영화를 보고난 뒤 평가글도 올릴 수 있고, 평가결과는 구글 무비 서치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된다. 개인 취향에 따라 카테고리별로 영화 정보도 관리할 수 있다.
구글은 “일단 미국과 영국, 캐나다, 아일랜드, 호주, 뉴질랜드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며 “아이폰을 사용하는 국가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쓰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