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가 없어서요.” 그린오션포럼 2009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됐다. 예상보다 많은 참가자들이 몰리자 주최 측은 급히 여분의 의자를 준비해야 했다. 포럼 사전 등록자만 1000여명에 달해 ‘스마트그리드’에 대한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 가운데 500여명이 기업·정부·연구소 고위 관계자로 전문가들의 호응이 컸다. 참가자들은 연사들의 말에 집중했다. 메모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디지털 카메라는 물론 휴대폰 카메라로 포럼을 기록하는 사람도 눈에 띄었다. 모든 방향에서 청중과 거리가 가까운 중앙무대가 집중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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