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7 14:55
2009 그린오션포럼
스마트그리드 시장을 향한 각국의 경쟁은 이미 시작됐다. 경기 부양책을 넘어 스마트그리드를 활용한 엄청난 규모의 시장을 먼저 차지하기 위해서다.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그린오션포럼 2009’에 참석한 기조연설자들은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국가 기본 인프라를 활용하는 스마트그리드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전력망의 효율성을 높여 녹색 성장을 달성하는 것은 절대 미룰 수 없는 국가적인 과제임을 전제로 표준화를 서두르고 관련 산업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그리드를 수출 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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