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를 한달 여 앞둔 24일 오전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실내장식 소품인 ‘스노글로브’가 선을 보였다. 워터볼이라고도 불리는 스노글로브는 유리 안에 작은 인형이나 장식을 넣은 소품으로, 태엽을 감으면 캐럴 멜로디가 나오면서 인형들이 움직이는 모습이 아기자기하다.
크리스마스를 한달 여 앞둔 24일 오전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실내장식 소품인 ‘스노글로브’가 선을 보였다. 워터볼이라고도 불리는 스노글로브는 유리 안에 작은 인형이나 장식을 넣은 소품으로, 태엽을 감으면 캐럴 멜로디가 나오면서 인형들이 움직이는 모습이 아기자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