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애플 아이폰을 28일 공식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은 3G 8기가바이트(GB)와 3GS 16GB 및 32GB 등 총 3종으로, 쇼(SHOW) 공식 온라인 휴대폰 쇼핑몰인 ‘폰스토어(phonestore.show.co.kr)’와 2600여개 KT 공식 대리점 및 지사에서 온·오프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본지 11월 18일 1면 참조>
대리점 및 지사에서 예약 가입한 고객은 12월 1일부터 예약 가입을 한 매장을 방문해 개통할 수 있으며 온라인 예약 고객은 28일부터 집이나 회사에서 ‘아이폰’을 택배로 받아 개통할 수 있다. 3만5000원 상당의 ‘아이폰’ 전용 사은품도 제공된다.
예약 가입 이후에도 아이폰 구매는 ‘폰스토어’와 KT 공식 대리점 및 지사에서만 가능하다.
‘아이폰’은 월 4만5000원짜리 ‘i-라이트’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3GS 32GB는 39만6000원, 16GB는 26만4000원, 3G(8GB)는 13만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월 6만5000원의 ‘i-미디엄’ 요금제 선택 고객은 3GS 32GB 26만4000원, 16GB 13만2000원에 살 수 있으며 3G(8GB)는 별도 단말기 구입비용이 들지 않는다. 월 9만5천원짜리 ‘i-프리미엄’ 요금제 고객은 3G와 16GB 3GS는 공짜로, 32GB 3GS는 13만2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KT는 아이폰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공식 론칭쇼를 개최한다. 론칭쇼에서는 온라인 예약자 중 1000명을 선정해 개통행사를 진행한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고객은 KT가 보유하고 있는 1만3000여개의 네스팟존에서 무료로 인터넷 접속을 즐길 수 있다.
KT 개인고객부문장 김우식 사장은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아이폰’을 선보일 수 있게돼 매우 기쁘다”며 “아이폰의 혁신 이미지와 합병 후 KT의 혁신적인 기업이미지가 서로 어울려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쇼 홈페이지(www.show.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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