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런(대표 손경수 www.softrun.com)은 11월 초 LG엔시스와 그린웨어CPM의 공급 계약을 마무리하고 구축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린웨어CPM(Carbon & Power Management)은 소프트런에서 올해 6월에 출시한 PC전력관리시스템으로 PC나 노트북의 전력 소비를 중앙에서 관리해 에너지 소비에 따른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는 한편, 비용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그린IT 솔루션이다.
특히 세부적인 절전 정책을 수립을 통해 효율적으로 전사PC를 관리함으로써 각 업무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정책 적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단기간에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다양한 절전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LG엔시스의 본사 및 지사의 800대 PC에 그린웨어CPM을 적용시킴으로써 연간 약 56만kWh의 전력 절감 효과와 약 240톤의 탄소 저감 효과가 예상된다.
LG엔시스 측은 이번 그린웨어CPM 도입을 통해 향후 40% 안팎의 전력 절감 및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프트런의 최성학 연구소장은 “각종 보고서에 따르면 IT 분야에서 탄소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부문은 PC와 모니터로 전체의 40%를 차지하고 있어 에너지 절감의 효과를 가장 크게 거둘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부문이라고 할 수 있다”며 “그린웨어CPM을 도입한 기관이나 기업에서는 PC 절전 성과를 탄소 저감 결과 보고서, 지속가능 보고서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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