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제조+IT 융합을 선도할 R&D 기능 중심의 ‘경남 지능형홈 산업 육성 기본계획’이 확정됐다.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강성준 www.gntp.or.kr)는 최근 ‘경남 지능형홈 산업육성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지난 18일 마산 소재 경남TP 지능형홈산업화센터에서 지식경제부 및 산·학·연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계획 보고와 관련 공청회를 개최했다.
기본계획은 기 구축한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경남 IT융합 산업의 연구·생산 중심축’으로 자리 잡기 위한 지능형홈 산업클러스터 조성과 이를 통한 기업육성, 시장 활성화, 고급 기술인력 양성·공급, 마케팅 및 경영지원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특히 융복합 추세에 발맞춰 경남의 핵심산업인 기계, 로봇, 바이오산업 등과 지능형홈 산업을 연계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경남TP는 이를 통해 오는 2015년에는 지능형홈산업의 글로벌 연구생산 거점으로 자리잡아 매출 100억원 이상의 우량 중소기업 8개, 1000억원 이상의 스타 중견기업 3개를 육성하고 2020년까지 이를 각각 15개와 5개씩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강성준 경남TP 원장은 “그동안 마산시 봉암동에 지능형홈산업화센터를 조성하고 87종의 시험생산 장비를 구축해 홈오토메이션, 홈네트워크, 헬스케어, 정보전자가전 등 특화 분야의 기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경남의 차세대 먹거리를 마련하는 신성장동력산업으로서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핵심 기반산업이 될 수 있도록 기본계획 추진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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