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임베디드소프트웨어산업협의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제7회 임베디드 SW공모대전이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18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로봇·자동차·모바일 등 3개 부문 11과제에 400개의 팀 1310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데모 심사 경진심사대회에서 결선 진출자 172개팀 581명 중 52개의 수상작을 가린다.
올해 신설된 국제 부문에는 미국, 독일, 핀란드, 중국, 일본, 방글라데시 등 8개팀이 결선 진출했다. 심사결과는 오는 20일 임베디드SW공모대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시상식은 25일에 개최한다.
한편, 임베디드 SW공모대전은 2003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개발장비 무상 대여, 교육 지원 등으로 양질의 SW인력을 양성하는 산실로 자리 잡았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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