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베이스를 지난 10년간 이끌어온 김기완 대표가 물러나고 김동일 전무이사<사진>가 신임 대표로 임명됐다.
16일 알티베이스는 설립 10주년을 맞이해 제2의 창업을 선포하고, 글로벌 DBMS 기업으로의 변신을 위해 국내외 영업을 총괄해 온 김동일 전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승진,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김동일 신임 대표이사는 김기완 전 대표와 함께 알티베이스를 설립한 공동 창업자다. 인하대 전산학과를 졸업한 후 현대증권, 한국오라클, 클레리언캐피털 등에서 기술 및 영업을 담당했고, 이후 알티베이스에서 10년간 국내외 영업을 총괄해 왔다. 특히 성공 사례가 전무한 중국을 상대로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등 거대 통신사를 고객사로 확보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알티베이스의 해외 진출 초석을 다지는 데 큰 공을 세웠다는 내부 평가를 받아왔다.
김동일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10년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내에서의 인지도 및 시장 확대를 통해 내실을 다지는 데 충실해 왔다면, 향후 10년은 글로벌 DBMS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을 최우선할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10년 알티베이스를 이끌어 온 김기완 전 대표이사는 당분간 대외활동 없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kr
◆CIOBIZ+ 기사 원문보기: http://www.cio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11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2
누리호 5차 발사, 역대 최다 위성 15기 싣고 내달 7일 발사…초소형군집위성 첫선
-
3
“무거운 누름 장치 뺐다”… 포스텍, 전기차 주행거리 늘릴 '초저압' 전고체 배터리 개발
-
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후조정 '암초'…무단 녹음·회의록 배포 논란
-
5
대웅은 '중동', 휴젤·메디톡스는 '남미'…신흥국 정조준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기형 김포시장, 97개 공약 재정비…첨단산업 육성·교통 동시 확충
-
7
휴이노, 기술성평가 통과…코스닥 기술특례상장 본격화
-
8
한국에서 미국 환자 통증 원격 관리 가능...KAIST, 스마트한 마이크로니들 전자약 개발
-
9
KIST, 치매 뇌 '청소 세포' 깨우는 경로 규명…신약 개발 가능성 제시
-
10
[인터뷰]권이균 지질연 원장 “국가기본지질도 완간, 마침표 아닌 새 출발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