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스페인이 첨단의료 분야에서 국제 공동연구에 착수하기로 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 청장 박인철)과 스페인 명문 바로셀로나 자치대학(UAB 총장 아나 리폴)는 17일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첨단의료 분야 국제 공동연구 등 협력을 위한 MOU를 교환한다.
이번 국제공동연구에는 DGFEZ, UAB는 물론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포스텍,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등 9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UAB의 강점인 뇌과학, 바이오생명과학, 재생의학 분야를 중심으로 정보교류와 공동연구개발, 전문인력 교류, 국제회의 개최 등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UAB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 위치한 공립대학으로 과학성과 부문에서 스페인 최고 대학으로 선정된바 있다.
DGFEZ는 이번 UAB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의료 R&D와 의료서비스, 의료기기 등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수성의료지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국내외 의료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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