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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10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4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대상(대통령상)은 안철수연구소에게 돌아갔다. 엔도어즈는 비즈니스 부문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LG텔레콤의 정일재 사장과 최양희 서울대 융합대학원장에게는 각각 개인공로상(방통위원장상)이 돌아갔다. 최시중 방통위원장(왼쪽)이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에게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방송통신위원회 10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4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대상(대통령상)은 안철수연구소에게 돌아갔다. 엔도어즈는 비즈니스 부문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LG텔레콤의 정일재 사장과 최양희 서울대 융합대학원장에게는 각각 개인공로상(방통위원장상)이 돌아갔다. 최시중 방통위원장(왼쪽)이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에게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