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맥스온소프트(대표 신인경)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아스다이야기’의 브라질 상용서비스를 10일 시작했다.
브라질 서비스는 현지 게임 업체인 온게임을 통해 이뤄진다. 온게임은 중남미 지역에서 ‘메틴2’와 ‘건바운드’ 등의 한국 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엠게임과는 2007년 무협게임 ‘영웅’ 수출 계약을 맺으면서 협력 관계를 맺어왔다.
최승훈 엠게임 해외사업부 이사는 “브라질을 포함한 중남미 국가에 PC방 보급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다른 새로운 게임을 찾는 온라인게임 유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아스다이야기가 이번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으로 브라질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캐주얼게임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스다이야기는 밝고 경쾌한 동화 풍의 게임 배경과 게임 안에서 커플을 맺을 수 있는 ‘소울메이트 시스템’ 등이 특징은 캐주얼게임이다. 올해 초 대만을 시작으로 유럽 30개국에 수출됐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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