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업계가 기능성 게임 보급에 나선다.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회장 김찬근)는 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이사장 이경근)과 기능성게임 보급 사업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두 기관은 오는 6일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진흥원의 지원 업체가 개발한 기능성게임을 협회가 전국 PC방에 보급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두 기관은 또 내달 전주에서 열리는 기능성게임 대회에 이어 전국 규모의 기능성 게임 대회를 열 방침이다.
진흥원은 관내 기능성 게임 개발사의 출시를 지원하고 협회는 새로운 콘텐츠의 공급과 인식전환이라는 효과가 기대된다. 김찬근 협회장은 “PC방이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조장하고 있다는 인식을 타파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양질의 기능석 게임을 공급받을 수 있어 업계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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