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비메모리 반도체 제조회사인 KEC가 최근 각광받고 있는 LCD·LED·PDP TV에 들어가는 울트라 패스트 리커버리 다이오드(UFRD) 2종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UFRD는 정격이 350V/20A와 400V/20A이며, TV 전원부의 2차측 정류단에 적용되는 다이오드로서, 역회복 시간(trr)이 50ns 이하로 작아 전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오는 12월초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며, LG PDP등에 적용되어 100억원/년의 수입대체 효과가 예상된다.
2010년에는 600V/800V/1000V급을 개발 및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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