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총장 서문호) 지식재산교육연구센터는 오는 6일 교내 팔달관에서 ‘특허괴물(Patent Troll)에 대한 한국기업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호 LG전자 수석부장과 윤국섭 특허청 산업재산정책팀장 및 김문 아주대 산업대학원 초빙교수 등 지식재산 전문가들이 ‘특허괴물과 한국기업의 분쟁실태’ ‘한국기업 입장에서 본 특허괴물’ ‘특허괴물의 특허법상 실체 규명과 대응방안’ 등 총 5개의 테마로 강연한다.
최승철 지식재산교육센터장은 “특허괴물이란 직접 상품을 만들지 않지만 히트작이 될 만한 아이템이나 특허를 무차별적으로 매입, 비싼 값에 팔거나 제조업체에 특허료를 요구하는 기업”이라며 “국내 대기업들도 이들에게 큰 피해를 입은 사례가 있으나 아직 국내 기업의 대응은 미흡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수원=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단독'디지털헬스법' 중복 없앤다…법제화 탄력 기대
-
2
[바이오 USA]K바이오, 글로벌 고객·파트너 확보 총력전
-
3
군 의료체계도 AI 전환 시동…군 의료AI 도입 로드맵 짠다
-
4
포스텍, 세계 최고 수준 강도·연성 조합 갖춘 3D 프린팅용 초고강도 철계 합금 개발
-
5
KAIST, 고효율·고속 광통신 기술 구현...기존 실리콘 광소자 한계 극복
-
6
[바이오 USA]삼성바이오, 3분기 유럽 영업 거점 개소…글로벌 수주 경쟁력 강화
-
7
의료데이터 공유 생태계 첫발…카카오헬스 컨소시엄 실증 착수
-
8
[ET단상]인포데믹 시대, 암 정보는 '많이'보다 '정확하게'
-
9
디지털 헬스케어법 공청회 개최…의료데이터 활용·보호 논의
-
10
올릭스, 비만·황반변성·CNS 신약 앞세워 글로벌 협력 모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