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및 산업용 필름 전문업체 한진피앤씨(대표 이수영)는 지난 3분기 매출 249억원, 영업이익 19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14.6%, 121.9%가 늘어난 수치로, 수익성이 개선이 두드러졌다.
회사 측은 실적 개선의 이유로 △LCD 시장 활황으로 LCD 보호필름 판매 증가 △추석 성수기 인쇄사업부 제품 판매 증가 △산업용 첨단 필름 매출 증가를 꼽았다.
이수영 한진피앤씨 대표는 “수익성이 낮은 제품은 점차 축소하고, 고부가제품 위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있다”면서 “현재 준비 중인 신제품 생산이 본격화되는 내년에는 더 좋은 실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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