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홀딩스(대표 김영훈·이종무) 정보통신사업부문은 스토리지업체 엑사넷(www.exanet.com)과 국내 총판 계약을 맺고 클러스터 스토리지 시장에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엑사넷은 미국 뉴욕과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스토리지업체로 확장성이 뛰어난 클러스터형 네트워크스토리지(NAS)를 개발·공급하는 회사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9월 지사가 설립됐다.
유통 측면에서는 대성홀딩스가 엑사넷과 국내 단독총판 계약을 맺고 관련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대성홀딩스는 엑사넷의 스토리지 제품이 단일 파일시스템으로 최대 1엑사바이트 저장용량을 지원하는 점을 앞세워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강석기 대성홀딩스 정보통신사업부문장은 “엑사넷은 BBC, 유튜브, NASA, 프랑스국립도서관 등 해외 100여개 고객사이트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뛰어난 성능과 기술을 앞세워 국내 클러스터 스토리지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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