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서울 목동의 경인초등학교 학생들이 점심식사 전 입구에 설치된 손 소독기를 이용해 손에 묻은 세균을 없애고 있다. 신종플루 급속 확산으로 학교마다 사전차단을 위한 대책마련에 골몰하고 있는 가운데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자식 자동 손 소독기를 설치하는 학교가 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27일 서울 목동의 경인초등학교 학생들이 점심식사 전 입구에 설치된 손 소독기를 이용해 손에 묻은 세균을 없애고 있다. 신종플루 급속 확산으로 학교마다 사전차단을 위한 대책마련에 골몰하고 있는 가운데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자식 자동 손 소독기를 설치하는 학교가 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