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개발업체 유비컴(대표 김은종)은 신규 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스토리지용 칩 제조업체 자미메타와 손잡고 가정용 네트워크스토리지(NAS) 시장에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
유비컴은 자이메타가 생산하는 NDAS(Network Direct Attached Storage) 칩을 기반으로 가정용 스토리지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NDAS 칩은 NAS와 다이렉트 방식 스토리지 DAS(Direct Attached Storage)의 기능을 동시에 구현하는 것으로 기존 스토리지의 복잡성을 단순화해 경제성을 높인 솔루션이다.
유비컴은 우선 자이메타 칩을 장착한 스토리지 제품의 미국 및 유럽 유통사업을 펼치고, 연말에는 해당 칩을 기반으로 자제 생산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김은종 사장은 “자이메타의 차별화된 칩 기술력과 유비컴의 제품 기술력 및 해외 마케팅 경험을 한 데 모아 세계 개인용 네트워크 스토리지 시장의 신흥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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