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김영익 www.haansoft.com)가 일본에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내세우는 오피스 패키지 소프트웨어(SW)인 ‘씽크프리 테가루 오피스’의 윈도 7 대응버전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컴은 일본 내 씽크프리 테가루 오피스 총판인 소스넥스트 코퍼레이션을 통해 이를 주요 양판점에서 유통하며 마이크로소프트(MS)의 새 운용체계(OS)인 윈도 7에 대한 호환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2007년부터 판매중인 씽크프리 테가루 오피스는 워드 제품인 라이트, 표 계산 프로그램인 캘크,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인 쇼로 구성했다. 가격은 4980엔이며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휴대용저장장치(USB)에 SW를 내장해 판매한다.
김영익 한컴 사장은 “윈도 7 대응버전 출시를 계기로 일본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SW기업으로써 저력을 보여 글로벌 오피스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 8월 기준으로 한컴은 MS에 이어 일본 양판점에서 판매되는 오피스 패키지 누적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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