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총장 이본수)는 22일 오전 10시 정석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장에서 2005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존 홀 콜로라도대 교수를 초청, 강연회를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물리학과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 강연에서 존 홀 교수는 ‘광 주파수 빗-과학적 요구와 사고의 재발명, 혁신, 그리고 우연의 이야기(The Optical Frequency Comb-a story of scientific needs, re-invention of ideas, innovation, and serendipity)’라는 주제로 약 90분간 강연한다. ‘광 진동수 빗(Optical Frequency Comb)’ 발명과 그 응용에 대한 연구로 양자광학 발전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2005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홀 교수는 현재 미국표준기술연구소(NIST) 명예 원로연구원이자 콜로라도대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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