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반도체(대표 김문영)는 지난 9월 발광다이오드(LED)부문 매출액이 113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 월 매출이 1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9월 47억원이던 매출액이 1년 만에 배 이상 신장한 규모다. 현재 이 회사는 월 1억6000만개 규모의 LED 패키징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내년 3억개까지 생산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 추세대로라면 올해 LED 매출은 1000억원에 육박할 전망”이라며 “원활한 제품 공급을 위해 지난 추석 연휴도 없이 24시간 풀 가동체제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한편, 알티반도체는 알티전자가 LED 사업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8월 분할 설립한 LED 패키징 전문 자회사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10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