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반도체(대표 김문영)는 지난 9월 발광다이오드(LED)부문 매출액이 113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 월 매출이 1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9월 47억원이던 매출액이 1년 만에 배 이상 신장한 규모다. 현재 이 회사는 월 1억6000만개 규모의 LED 패키징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내년 3억개까지 생산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 추세대로라면 올해 LED 매출은 1000억원에 육박할 전망”이라며 “원활한 제품 공급을 위해 지난 추석 연휴도 없이 24시간 풀 가동체제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한편, 알티반도체는 알티전자가 LED 사업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8월 분할 설립한 LED 패키징 전문 자회사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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