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림비젼(대표 배승길 www.streamvision.co.kr)은 IPTV 셋톱박스용 사용자인터페이스(UI) 3세대 버전인 ‘에피소드 3’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IPTV 셋톱박스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로, 이를 이용하면 사용자가 화면을 화려하게 구현할 수 있고 세밀한 그래픽 처리도 가능하다. 기존 임베디드 IPTV 셋톱박스의 문제점으로 꼽혔던 명령 처리시간 지연, 셋톱박스 버퍼의 언더플로 및 오버플로 현상, 디코딩 처리 지연 등의 문제점을 보완했다.
스트림비젼이 개발한 IPTV 미들웨어 장비인 ‘SV-IPTV 매니지먼트 2.0 버전’과 ‘에피소드 3’를 연동하면 IPTV 서비스의 채널을 관리하는 것을 물론이고 각 지역별 IPTV 서비스를 다양하게 구현할 수 있다.
배승길 스트림비젼 사장은 “현재 남미와 일본 시장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내년 5월 서울에서 열리는 한국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에 출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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