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서울 논현동 대한건설회관에서 열린 ‘2009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정운찬 국무총리가 기후변화를 상징하는 북극곰 인형과 스노우맨으로부터 ‘CO2 제로 국가표준’ 깃발을 들고 뛰는 캐리커처를 받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14일 서울 논현동 대한건설회관에서 열린 ‘2009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정운찬 국무총리가 기후변화를 상징하는 북극곰 인형과 스노우맨으로부터 ‘CO2 제로 국가표준’ 깃발을 들고 뛰는 캐리커처를 받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