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가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중요성 인식 제고와 개인정보 침해방지를 위하여 14일 2009년 하반기 개인정보관리책임관(CPO) 워크숍과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산하기관의 CPO와 실무자 등 약 700여명이 개인정보보호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CPO 워크숍에서는 ‘DDoS 공격과 개인정보보호’와 ‘u시티 빛과 그림자’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고 주민번호 유출과 오·남용 방지를 위해 추진중인 주민등록번호 보호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과 추진현황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개인정보보호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콘퍼런스’에는 국내 9개 정보보호 전문업체가 참여, 개인정보 취약점에 대한 대책 등을 소개하는 한편 개인정보 관리 강화를 위한 보안솔루션 등 신기술 및 관련 제품을 전시한다.
행안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을 강화 하고 개인정보보호 관리능력을 높임으로써, 각 기관에서 취급하는 개인정보가 보다 더 안전하게 관리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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