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김상헌)이 운영하는 마이크로 블로그 미투데이(http://me2day.net/)는 부산국제영화제(PIFF) 개막을 맞아 현장 이용객들이 영화제 현장의 소식을 전달, 공유하는 `미투데이 PIFF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영화 전문인들이 `미투데이 PIFF 특파원`으로 직접 영화제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미투데이 PIFF 스페셜 이벤트’는 미투데이 PIFF 이벤트 페이지에 현장의 영화평이나 관련 정보를 나누는 이벤트이다. 영화제 관련 내용을 150자 이내의 문자로 ‘#22124331’로 보내거나 영화제 공식 미투데이 페이지(http://me2day.net/piff2009)를 통해 공유하면, 이 중 총 1200명 에게 폐막식 티켓, 맥스무비 영화 예매권, 버거킹 와퍼세트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미투데이 PIFF 특파원(http://me2day.net/me2/topic/event/piff_repoter)’은 영화제 기간 중 현장 곳곳을 누비며 영화제 소식을 미투데이를 통해 전하고 있다. 총 13명으로 구성된 특파원은 평소 영화에 관심이 많은 일반 이용자 5명과 온라인 매거진 ‘텐아시아’ 기자 4명 뿐 아니라 이번 개막작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감독 장진 및 영화배우 한지혜, 영화평론가 이동진씨 등 유명 영화계 인사들이 직접 참여하여 영화제 곳곳의 소식을 생생하게 알려주고 있다.
그 중, 장진 감독은 이미 9월 15일부터 1400여명의 사람들과 ‘미투데이 친구(미친)’을 맺고 자신이 감독한 개막작 및 영화제와 관련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일에는 ‘개막식을 핸폰으로 찍어서 생중계 해볼까 합니다. 기자들이 찍을 수 없는 곳으로 들어가겠습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8일 개막작에 출연한 배우들의 무대 뒤 모습을 실시간으로 미투데이에 업로드하며 영화제 소식을 부지런히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투데이 뿐 아니라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도 영화제의 생생한 열기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검색창에 ‘부산국제영화제’를 치면 미투데이 PIFF 특파원이 미투데이에 실시간으로 업로드한 생생한 현장 사진이 검색 결과로 노출되어, 현장 느낌을 궁금해 하는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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