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가 오는 13일까지 환경 보호 캠페인 ‘초록마을’과 함께 할 리포터를 선발한다.
초록마을(greentown.nate.com)은 탄소 배출로 인한 온난화로부터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SK컴즈가 이달부터 실천하고 있는 환경 사랑 캠페인이다
자신의 미니홈피와 블로그 등에 영국 그린 투어 계획을 작성한 뒤 게시글의 주소(URL)를 초록마을 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후 초록마을 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4명을 선발하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약 3개월 간 활동할 예정이다.
초록마을 리포터는 주어진 과제에 따라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천방안을 마련하는 환경 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리포터들은 첫 번째 미션으로 오는 23일부터 일주간 초록 마을 홍보대사 배우 김범과 함께 영국을 방문한다. 환경 선진국으로 꼽히는 영국의 환경 보호 시스템과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활동 등을 체험하고, 이를 블로그 등 온라인 상에 올려 네티즌과 공유할 예정이다.
초록마을 리포터 선발은 주한 영국대사관과 문화원이 선발부터 진행까지 활동 전반에 함께 참여한다. 활동을 마무리한 뒤에는 영국대사관이 수여하는 초록마을 리포터 인증서를 취득할 수 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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