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시는 환경보호 차원에서 사용되지 않고 방치된 휴대폰을 수거하는 폐 휴대폰 모으기 캠페인을 다음달 말까지 두 달간 실시한다.
오산시는 공공기관·가정·학교·기업체·대형 마트 등을 대상으로 폐 휴대폰 6000대를 수거해 판매대금을 이웃돕기 성급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폐 휴대폰은 처리 수수료 등을 제외한 대당 순경제가치가 1000원으로, 재활용하면 경제성이 높은데도 무단 투기되거나 혼합 배출돼 수거 실적이 저조한 실정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이진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추진단을 구성하고 총괄지원팀, 행정지원팀, 수거팀 등 3개 반을 운영한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10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