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 전문업체 미리넷솔라(대표 이상철)는 최근 이탈리아 태양광 모듈 업체인 ‘EAV’와 최대 50㎿p 규모의 셀을 공급하기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MOU 교환은 지난달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제24회 유럽 태양광 전시회’에서 상담을 거쳐 이뤄진 것으로 미리넷솔라는 홍콩 렐리수코사와 공동으로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본 계약은 이달 안에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성사될 경우 총 금액은 최대 5000만유로(약 85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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