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스크린폰이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면서 손가락·스타일러스펜을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모바일 UCC가 인기를 끌고 있다.
모비더스(대표 차영묵 www.mobiders.co.kr)는 자사 모바일 솔루션 ‘다이나믹 캔버스’가 출시 1년만에 국내 휴대폰 업체사가 내놓은 30여 모델에 탑재됐다고 28일 밝혔다. 다이나믹 캔버스는 휴대폰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배경화면 위에 사용자가 직접 그림을 그려 살아 움직이는 그림·메모를 만들 수 있다.
다이나믹 캔버스를 이용해 제작한 콘텐츠는 모바일과 웹에서 100% 호환된다. 이 기능은 저항막(압력식)과 정전용량(감지식) 두방식 모두 적용이 가능하다.
차영묵 모비더스 사장은 “다이나믹 캔버스가 휴대폰 뿐만 아니라 PMP,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모바일 단말기에 접목가능한 것이 장점”이라면서 “재미 뿐만 아니라 감성을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툴”이라고 소개했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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