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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소리공학연구소에서 설치한 사운드 테마파크에서 학생들이 터치 센서를 작동해 조각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사운드 테마파크는 이 외에도 바람소리를 비롯, 시냇물·새 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캠퍼스 내 곳곳에서 흘러나오게 해 일상생활의 소음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사운드 테마파크는 올해 말부터 서울시내 각 공원에도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숭실대 소리공학연구소에서 설치한 사운드 테마파크에서 학생들이 터치 센서를 작동해 조각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사운드 테마파크는 이 외에도 바람소리를 비롯, 시냇물·새 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캠퍼스 내 곳곳에서 흘러나오게 해 일상생활의 소음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사운드 테마파크는 올해 말부터 서울시내 각 공원에도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