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노동부의 ‘중소기업직업훈련컨소시엄’ 사업 신규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호서대는 이번 사업의 신규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향후 3년간 노동부로부터 매년 19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이를 위해 호서대는 현대모비스, LG생활건강과 MOU를 교환하고 현재까지 자동차 분야 48개 기업, 화장품 분야 14개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동차, 화장품 등 총 13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내년부터 훈련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중소기업직업훈련컨소시엄’ 사업은 기업·사업주단체·대학이 중소기업과 훈련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 훈련을 실시할 때 정부가 시설·장비비, 인건비 및 일반운영비, 훈련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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